경기도민을 위한 사회안전망 '경기 기후보험' 시리즈의 마지막 편입니다.
이번 4편에서는 폭염 위험에 직격탄을 맞기 쉬운 야외 근로자 및 취약계층 추가 혜택과 함께, 신청 시 지원금 지급이 거절되지 않도록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핵심 질병코드(T67)에 대해 정리해 드립니다.
1. 야외 근로자 및 기후취약계층 특별 지원 혜택
경기도는 폭염 특보 발령 시 야외 작업이 불가피한 건설·물류·농업 노동자와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임산부 등 기후취약계층을 위해 더 두터운 특약 혜택을 제공합니다.
👷♂️ 야외 근로자 (건설, 농·어업, 물류창고, 제초작업 등)
보장 내용:
작업 중 발생한 열사병, 열탈진 등으로 응급실을 찾거나 진단을 받으면 진단비(15만 원)와 응급실 내원비(10만 원)를 중복으로 청구하여 수령할 수 있습니다. 사례:
야외 현장이나 농작업 중 이상 증상으로 응급실 진료를 받으면 총 25만 원의 지원금을 청구받을 수 있습니다.
👵 기후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임산부 등)
입원비 일당 추가:
온열질환으로 입원 치료 시 하루 10만 원씩 최대 5일간 총 50만 원까지 추가 지원됩니다. 의료기관 통원비:
폭염 등 기상특보 발령일 진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할 경우 회당 2만 원(연 5회 한도)의 통원비가 지원됩니다.
2. 지급 승인을 좌우하는 핵심! 질병코드(T67) 모음
경기 기후보험의 온열질환 진단비를 지급받기 위해서는
의사가 발급한 진단서 또는 소견서에 특정 질병코드(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가 기재되어 있어야 합니다.
병원 방문 시 의사 선생님께 아래 코드에 해당하는 진단서 작성을 요청하세요.
| 질병코드 | 질병명 (진단명) | 주요 증상 |
| T67.0 | 열사병 및 일사병 | 고열, 의식 장애, 중추신경계 이상 |
| T67.1 | 열실신 | 일시적인 의식 상실, 어지럼증 |
| T67.2 | 열경련 | 근육 경련, 수분 및 염분 부족 |
| T67.3 | 열탈진 (열피로) | 과도한 땀, 두통, 구토, 무기력함 |
| T67.4 | 열부종 | 손, 발, 발목 등의 부종 |
| T67.5~T67.9 | 기타 및 상세불명의 열 영향 | 폭염으로 인한 상세불명 열 질환 |
⚠️ 주의사항: 진단서에 '단순 어지럼증'이나 '상세불명의 열' 등 폭염 관련 질병코드(T67)가 누락되어 있다면 보험금 지급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서류 발급 직후 T67.X 코드가 기재되었는지 미리 확인하세요.
3. 경기 기후보험 최종 체크리스트
마지막으로 온열질환 지원금을 한 번에 깔끔하게 받아내기 위한 체크리스트를 정리합니다.
내 주소지 확인: 진단일 기준 주민등록상 경기도 거주 여부 (타 지역 병원 이용도 가능)
진단서 서류 검수: 질병코드 T67 명시 여부 및 응급실 내원 확인서 챙기기
청구 기한 준수: 사고/진단일 기준 3년 이내 언제든 청구 가능
접수 채널 활용: 카카오톡 채널 '경기 기후보험' 또는 공식 이메일/팩스로 5분 접수
💡 시리즈를 마치며
경기도 온열질환 지원금(경기 기후보험)은 폭염이라는 자연재해 속에서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소중한 제도입니다.
나와 내 가족, 혹은 주위의 야외 근로자분들이 계시다면 이번 시리즈 내용을 공유하셔서 빠짐없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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